시든2까지 미친듯이 보던 이 미드를 시리즈가 종료된지 1년이 훌쩍 지난 오늘에서야 마무리를 지었다
뭐 고작 드라마 하나 가지고 이 지랄일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시즌 1에서의 이 드라마의 몰입감은 내가 그 이잔에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했던 그 것이였으니까.
밤잠을 설치면서 다음 이야기를 기다렸던 시리즈 중반에는 참 손이 근질근질 했었으니 ㅎㅎ
시리즈가 거듭 될수록 뒷심이 딸리긴 했지만 그 정도는 애교 정도로 하고 넘어가 주기로 했다.
그래도 드래곤볼이 생각 나던것음 뭐 ㅎㅎ
잘봤다 웰메이드다 둣쪽은 좀 병맛이였지만 ㅎ
다름은 24시에 도전??
사실 좀 망설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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