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부숭애(BUSUNGE) 옷장

딸 방이기 때문에 이어지는 핑크색 옷장

그래서 이어지는 부숭애 시리즈!!

 

옷장까지 부숭애 시리즈 3개 있음

 

일단 박스

 

 

 

박스를 개봉하면 옆판이 들어있음

 

 

아래는 부품들

 

 

옆판 두개

 

 

제일 아래에 피스를 박는다.

 

 

피스를 아래와 같이 조립함

 

 

 

 

 

짜쟌… 판에 각각 피스를 조립 완성~~

 

그리고 2번째 박스

 

 

박스를 개봉하면 짜잔~

 

 

 

아래 판을 먼저 조립함

 

 

발 나왔넹~~

 

 

 

 

하판을 조립

 

 

상판에 피스를 4군데 조립

 

 

옆판 위쪽에 피스를 고정해서 연결

 

 

상판에 조립된 피스를 꽉 물어서 조립한다. 상판 피스와 연결되게 되어 있음

 

 

헐렁헐렁한 뒤 판을 홈에 끼워 넣는다.

 

 

위처럼 홈에서 이탈하기도 해서 불편하다.

 

 

 

 

 

그래서 위처럼 고정 피스가 따로 있음

손으로 꾸욱 밀어 넣어 준다.

 

 

 

 

 

피스를 다 조립하면 뒷판이 밀려나지 않는다.

 

 

그림처럼 옷장을 벽에 고정하는 부품이다.

필자는 조립은 했지만 벽에 고정하지는 않았다.

 

 

휴 드뎌 끝이 보이기 시작!!

옷걸이 봉을 조립

 

 

상판을 올려놓을 수 있는 고정 피스를 원하는 위치에 조립

 

 

판을 올려준다.

 

 

판이 위쪽으로 들어올려 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정대를 조립한다.

 

플라스틱으로 약해서 힘줘서 조립하면 아래처럼 부러지기 함 ㅠㅠ

 

 

위쪽이 부서졌다. ㅠㅠ

 

 

이제 최종관문 문 조립하기.. 휴

 

 

 

경첩을 조립한다.

 

두가지 종류의 경첩이다.

 

 

가운데와 아래/위의 경첩이 다른 용도이다.

 

부숭애 옷장 문은 완충장치가 있어서 부드럽게 닫히게 하는 용도인 것 같다.

 

 

문 조립하기..

엇.. 너무 건너 뛰었나..

 

그냥 본체에 있는 경첩 조립부와 맞춰 끼워 주면 된다.

 

 

쨘~ 조립 완료..

 

색깔이 흰색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엄청 분홍색이다.

 

이케아 홈페이지 상품 사진색이 진짜 색깔이다.

 

이건 좀 희여멀건하게 나왔음.

 

 

난이도가 높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쓸만한 옷장 하나 완성!!

 

물론 딸애는 엄청 좋아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