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이마트에 들려 삼겹살 600g을 사서 후다닥 삽겹살덮밥을 만들었다.
삼겹살 두줄을 일단 굽고, 양념장을 만들어서 조린 후 밥에 올려 봤다.
오, 꽤 그럴듯하다. ㅎㅎ
적당히 익은 삽겹에 짭조름한 양념!!! 을 원했지만 무지 짜서 죽을뻔했다.
간장과 물의 비율이 맞지 않았던 모양이다.
애들 해주려고 시험삼아 했는데 좋은 경험을 했다. 오늘 다시 해야지.
물 엄청 마셨음.
ㅎㅎㅎㅎ
이 포스팅은 아이패드에서 원노트로 작성하고 pc에서 워드를 이용해 블로그에 글등록했음. 어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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