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room1 [VIEW] Lost Room을 보다 가끔 사람들의 상상력은 나를 깜짝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나 영화, 드라마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생각들은 대중을 흥분시키는 재주들이 있는게 분명하다. 벌써 4년정도가 훌쩍 지나버린 미드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던 것이 억울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다행이기도 하다. Some doors are better left closed. 포스터에 있는 글이다. 되지 않는 초딩 영어실력으로 봐서는 "닫힌 채로 두어야 할 문도 있다." 정도가 될까... 키(Key)를 얻는 순간 그 어떤 문도 열어보지 않았어야 그 모든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3부작 드라마라고 하는데... 난 아이폰4 로 인코딩된 파일로 보게됬다.. 6편으로 나뉘어져 있다.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이 평범한 물건이 아닐 경우 그 사실을 당신이 안다면.. 2010.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