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의자2 이케아 레이파르네(LEIFARNE) 의자 이케아 노르덴 확장 식탁에 놓을 의자들을 몇 개 구매했다. 다양한 스타일로 꼭 사야 된다는 아내의 강력한 요구에 의해 여러가지 의자를 구매했다. 그 중 하나인 발음도 어려운 레이파르네 의자 조립해 봤다. 의자 부품은 완성품인 다리와 아래 시트/등받이로 구성되어 있다. 다리는 크롬 도금이라네!! 이케아 의자는 팔걸이가 있냐 없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좀 난다. 이 의자 세트로는 팔걸이가 있는 것으로 구매했다. 나중에 조립한 같은 모델은 팔걸이가 없는 다리로 구성했다. 그 의자는 다리도 조립해야 한다는;;; 의자 시트는 라이트블루 색이라고 공식홈에 쓰여 있다. 비닐을 뜯으면 하판에 요런게 붙어 있음 피스 세트와 렌치가 들어 있다. 박스에는 가드가 있는데 피스 접합 부위에 조립된다. 거치할 수 있는 부분에 놓고.. 2016. 10. 18. 이케아 마리우스(MARIUS) 스툴 의자 일전에도 한번 썼는데 스툴 의자는 등받이가 없는 의자를 말한다. 포차 술집에 둥그런 드럼통 식탁 주위에 놓여 있는 그런 의자들을 스툴이라고 한단다. 영어로 하니 왠지 고급스럽다. ㅎㅎㅎㅎ 5천원짜리 의자 하나 업어와서 조립해서 장모님 드렸다. 봉다리를 과감하게 찢어줌. 다리2개, 상판 1개, 피스 몇 개로 단촐한 구성품 십자 모양으로 크로스 시켜서 피스를 가볍게 돌려 고정 시켜 주면 완성!! 짜잔!! 이런 모양이고 튼튼하게 잘 사용하는 중~~ 오천원이면 거져임!! 2016.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