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15가지 방법

1. 일주일에 최소 1시간은 자녀와 함께 보내라

2. 아침 식사는 꼭 온 가족이 함께 하라

3. TV를 끄고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라

4. 자녀에게 편지를 써서 사랑을 표현하라

5. 직장에서 일어난 일을 자녀에게 이야기 하라

6. 자녀와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라

7. 자녀와 함께 여행하면서 세상을 가르치라

8. 재능 발견의 때를 놓치지 마라

9. 자녀에게 돈의 개념을 가르치라

10. 자녀와 함께 물건을 만들어라

11. 컴퓨터와 휴대폰을 통제하라

12. 자녀에게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해라

13. 부드러운 말투로 자녀에게 계속 질문하라

14. 자녀와 함께 가족회의를 하라

15. 자녀가 독립할 나이에는 그들의 세계를 인정해 주어라

 

-- 자녀 성공의 key는 아버지가 쥐고 있다. (저자 이해명) 중에서...

 

책 잘 보고 기억해 놓고 싶어서 옮김.


Comment List

  1. 무종 2011.05.17 11:12 신고
    에휴~~ 왜 다들 성공 성공 하는걸까요?
    특히나 여성동지들을 보면 자식들을 성공시켜야만 직성이 풀리는듯 보이네요.....
    전 아이가 없지만 동생을 보면 너무 지식만 쏟아 넣는것 같아서 보기가 안스럽더라구요
    지식만 많고 지혜는 없는.....

    위 글중에 눈에 들어오는건 (자식도 없으면서 ㅎㅎㅎ)
    아이와 1시간 이상?? 어디선가 들은바에 의하면 아이들은 찔끔찔끔 자주 놀아줘 봐야
    한번 왕창 죙일 놀어준거가 훨신 낫다고 하더군요

    또 아이들은 감정표현 방법을 모른다고 하네요
    내가 지금 우울한건지 소심한건지 짜증난건지 불쾌한건지 등등 수 많은 감정의 표현방법이 있는데
    이중에 현재 나의 감정상태가 어떤것에 속하는지 부터 모르고
    또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고 전달해야 하는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이게 적어도 중학생때 까지 심지어 고등학생도 아주 섬세한 감정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하네요.....

    사실 어른도 자신의 감정을 잘 몰라서 주변과 트러블이 생길때도 있는데
    아이들이라고 다 알겠어요??? 가끔은 어른들이 어른의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어른만큼 뭔가를 다 알거라고 생각하는듯 보여서 안스러울때가 많이 있네요
    그렇다고,,,, 마냥 오냐오냐 하면 ㅎㅎㅎㅎㅎㅎ

    저는 어머니쪽이 15대 종손이시라 사회 나와서 알았습니다.
    제가 엄하게 자랐다는걸..... 남들과 다르다는걸.....
    너무 제멋대로도 문제지만 제 경우도 남들과 어울리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findfun.tistory.com jyhyun 2011.05.18 20:09 신고
      하루에 1시간 놀아주기도 해야하고 주말에 계속 붙어있기도 해야 합니다. 사실 저는 아이들과 지내는 시간이 힘들지만은 않습니다.

      요즘 젊은 아빠들은 가족들과 보내는 걸 자의든 타의든(하하;;) 좋아들 하는 것 같더군요.

      물론 주말에 야구도 하고 농구도 하고 하는 걸 더 좋아하겠지만요. ㅎㅎㅎㅎㅎ
  2. 무종 2011.05.19 16:09 신고
    어제 배철수를 듣다 초등학교 2학년의 동시를 들었습니다.

    엄마가 있어서 좋다. 나를 예뻐해 줘서
    냉장고가 있어서 좋다. 나에게 먹을것을 줘서
    강아지가 있어서 좋다. 나와 놀아줘서

    아빠는 왜 있는걸까?

    ㅡㅡ;;; 아이가 없지만 이시대 아빠들의 역활에 대해 한숨이 나오네요...
    어지간히 벌지 않으면 아빠들이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을 내기가 참 힘든 사회인거 같습니다.
    그런 아빠들은 나중에 아이들이 모두 커서 어른이 된 뒤에 아빤 뭐 해줬는데? 라고
    은퇴 뒤에 듣게될까봐 불안에 떨며 살지 않을까 싶네요.......

    문득 언젠가 그런 생각을 해봤는데요
    점점 배우지 못해서 어떻게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
    모르는 어른들이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우리의 부모님 세대는 그 위 어른들과 같이 살며
    스스로 인지하지도 못하는 많은 것들을 배웠고
    또 그것을 자식들에게 역시나 인지하지 못하며
    배움을 줬겠죠~~ 아니면 나보다 반세대 위의 백부 숙부
    고모들을 보며 간접경험을 통해 배운것도 무시 못했겠죠

    이젠 핵가족이 너무나 당연시 되어 위 어른들에게
    무엇을 배울수 있는지 조차 모르는 세대가 된거 같습니다.
    그런 배움이 모자라다 보니 작은 어려움에도 헤어나지 못하고
    끝을 향해 치닫는 경우가 생기나 봅니다.

    어른과 같이 산다는 것은 이젠 또 다른 행운이 된거 같습니다.
    (아이 봐줄 잉여 인력의 역활 말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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