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감상 : 늘어난 로봇, 메카닉 매니아, 어?? 전대물??, 핀트가 엇나간 속편, 재밌어 죽을라 하는 초4학년 남자 녀석
재미 정도 : 5점 중 2.0 정도
추천 정도 : 남자들에겐 로망인 메카닉!! 오리지날의 묵직함, 육중함 사라짐!! 가벼운 재미 만큼 가벼워 보이는 예거들!!
그래도 트랜스포머 보단 몇 배 나음!!
전편의 세기말 적인 분위기 어디감??
나의 예거는 이렇지 않다구!!!
카이주!! 너 정말 그래야 했니!!
가족 시청 : 저학년 남자를 둔 아빠라면 같이 가서 볼 것. 집에 오면 로봇에 이름을 붙여 놀고 있는 아들을 볼 수 있음
코믹 : 웃어달라고 애쓰는 대사!! 민망함
연애(로맨스) : 썸??
야함 : 없음
거침(액션) : 액션 만빵!!
폭력(잔인) : 하
긴장감(스릴) : 하
무서움(호러) : 없음
특수효과(SF) : 짱 많음(대낮에 나오는 씬들, 자신 있어 졌나봄)
이경영 나옴?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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