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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PIN 번호 발급받기 애드센스 가입과 승인을 천신만고 끝에 통과하고 수익금이 누적되는 것을 보고 즐기기만 하면 끝이 아니다. 아직 하나의 절차가 더 남아 있는데 바로 PIN 번호를 발급받아 입력해야 하는 것이다. 10불 정도 근처에 가면 애드센스 페이지에서 PIN 번호를 발급하였으니 수취하여 입력하라는 내용의 공지가 나타나게 된다. 이것은 실제 수익금을 지급하기 전 실제 수취인을 확인하는 절차로써 구글에서 특정 코드가 쓰여진 엽서를 애드센스 계정에 있는 주소로 발송하게 되는 것이다. 게시자는 이 공지를 잘 따라해야 하는데 이때 수취인 주소를 다시 한번 확인하여 우편물이 다른 곳으로 가는 불상사를 막아야 할 것이다. PIN 번호가 입력되야 정상적인 수익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꼼꼼히 확인하도록 하자. PIN 번호가 담겨.. 2015. 9. 18.
애드센스 가입 시 문제 발생 대처 요령 애드센스 팀에서는 가입 및 승인 절차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몇가지 사항에 대해 자신의 상황이 관련되었는지를 판단하여 조치하기 바란다. 가입 신청서를 제출을 클릭하면 맨 처음 페이지로 돌아갈 경우 해당 상황인 경우 브라우져의 옵션값 조절을 권고하고 있다. 쿠키 및 SSL 2.0을 활성화하고 브라우저의 캐쉬를 삭제한 후 다시 처음부터 진행해 보자. 쿠키 및 SSL 2.0 에 대한 용어 설명은 지금은 맞지 않으므로 일단 패스하고 아래의 브라우져별 대처 상황을 참고 하자. Chrome(15.0) 브라우저 툴바의 공구모양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옵션을 선택합니다. 고급설정 탭을 클릭합니다. '개인정보' 섹션에서 콘텐츠 설정...을 클릭합니다. 대화상자가 표시되면 '쿠키' 섹션에.. 2015. 9. 17.
애드센스 가입하기 애드센스를 게시하기 위해서는 가입절차가 필요하다. 기본적인 흐름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구글에 제출하면 확인용 이메일이 가입 시 기입한 곳으로 오게 되고 그 메일을 클릭 하면 최종 신청서 제출이 끝나게 된다. 추후 구글 애드센스 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하여 승인 여부에 대한 메일이 다시 한번 오게 된다. 결격사유가 없으면 승인 메일을 받을 수 있고, 바로 애드센스를 블로그나 사이트에 게시할 수 있게 된다. 일단 애드센스에 가입해야 한다. 가입을 위한 양식 작성은 일반적인 회원가입과 비슷하나 모든 정보를 영문으로 하여야 하는 점이 조금 애매하다. 특히 주소 부분이 생소한데 네이버나 우체국 사이트에 한글 주소를 영문 주소로 바꿔주는 서비스가 있으니 그걸 이용하면 편하다. 중요한 것은 이메일 주소이니 정확하게 기.. 2015. 9. 16.
애드센스에 가입할 수 있는 조건은?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가입을 해야 하는데 이때 몇가지 자격조건이 있다. 일단, 애드센스는 18세 이상이어야 가입이 가능하다. 단, 보호자의 명의로 가입은 가능하다. 이런 경우 수익금이 보호자 명의로 지급된다. 기본적으로 애드센스를 게시할 수 있는 사이트나 블로그가 있어야 한다. 대표적으로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로 되어 있는 블로그나 동적 페이지로 구성된 웹사이트가 있어야 한다. 가입 시 사이트 주소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며, 없을 경우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Blogger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에는 애드센스를 설치할 수 없으므로 해당 블로그 주소를 넣어 가입신청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이트나 블로그가 있다 하더라도 애드.. 2015. 9. 15.
애드센스에서 얼마나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구글의 무료 광고 프로그램인 애드센스로 수익을 얼마나 얻을 수 있을까? 실제 체감은 천차만별이다. 한달에 10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얻어내는 놀라운 블로거도 실제로 있고, 고작 0.5 불의 수익을 보고 혀를 끌끌 차는 사람도 있다. 많던 적던 간에 분명 수익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 것이다. 자, 이제 애드센스의 수익지분에 대해서 알아보자. 애드센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면 애드센스의 수익지분에 대해 나와 있다. 콘텐츠용 애드센스는 68%의 수익을 지급하고, 검색용 애드센스는 51%의 수익을 지급한다. 게시자에게 분배되는 몫이며, 비율이기 때문에 클릭당 단가(CPC)에 따라 실제 들어오는 수익은 달라질 수 있다. 즉, 광고주가 클릭당 100원을 산정했다면, 구글은 광고 게시자에게 68원을 주게 되는 것.. 2015. 9. 14.
애드센스란 무엇인가? 애드센스란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 프로그램이다. 게시자(통상 운영자)가 애드센스를 사이트 또는 블로그에 노출하여 그에 대한 수익을 얻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애드센스는 특정한 타겟팅을 통하여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 즉, 특정 분류를 다루는 사이트라면 그에 부합되는 광고가 자동으로 타겟팅 되어 좀 더 나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게 해준다. 애드센스의 광고 형태는 사이트 디자인에 맞도록 쉽게 맞춤 설정할 수 있다. 사실 미적으로 예쁘지는 않지만 다양한 크기의 광고 형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실제적으로 20여분의 차이는 있다)으로 온라인에서 수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분석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애드센스는 아주 간단하게 사이트에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일단, 개제할 광고의 유형과.. 2015. 9. 13.
블로그의 미래 블로그는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탈에 가입하면 아주 쉽게 만들수 있다. 블로그 만들기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그 외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블로그는 만들어 진다. 정말 그 외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블로그를 시작하는 그 초심은 꽤 차이가 있다. 일기장 형식으로 개인사를 위한 블로그, 단순한 사적인 공간은 넘어섰지만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블로그, 블로그를 통한 수익 모델 실현 정도의 형태를 띈다. 만일 당신이 블로그를 시작한다면 이 셋중에 한가지 타입으로 시작하게 될 것이다. 대부분 블로그로 수익이 발생한다는 사실에 대해 그리 신뢰하지 하지 않기 때문에 첫번째 혹은 두번째 이유로 시작하게 되고 대부분 그 수준에서 흐지부지 끝나고 만다. 블로그는 신성한 것이며, 이익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는 정의.. 2015. 9. 12.
블로그 용어 어떤 대화의 시작이든 상호간에 단어에 대한 명확한 공유가 있어야 한다. 'A'라는 단어에 대해 갑은 알파벳 A로 을은 성적의 A 학점으로 인식하고 대화한다면 그 대화는 혼란스러워질께 뻔하기 때문이다. 블로그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용어들을 설명하고 상호간의 약속을 알아보자. 블로그 인터넷에 개인 또는 집단이 자신의 이야기 또는 특정 관심사에 대해 기술하고 데이터를 생산하는 1인 미디어 블로깅 블로그를 운영하며 글을 남기는 행위를 말한다. 블로거 블로그를 운영하며 글을 남기는 사람 포스트, 아티클, 엔트리 블로그에 남긴 글을 의미한다. 아카이브 지난 글, 과거에 적은 글 댓글, 덧글, 코멘트 포스트 아래에 간략하게 남긴 글. 댓글을 남긴다고 하죠. 트랙백, 엮인글 A의 글에 B가 자신의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 2015. 9. 11.
블로그의 역사 1997년 데이브 와이너는 "Scripting News"라는 사이트를 개설한다. 웹에 특정한 사건을 시간 순으로 기록하기 시작했는데, 당시 1996년 2월 통신 품위법에 반대하는 취지의 글을 쓰기 위해 개설한 사이트였고, 후에 그 효용성이 뛰어남을 느끼고 웹 로그인 스크립팅 뉴스라는 사이트를 만들게 되었다. 아래는 데이브 와이너의 CNET 뉴스닷컴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1996년 2월 통신품위법(CDA) 제정에 반발해 만들어진 '24시간 민주주의 프로젝트'의 한 기획으로 만든 것이 시초다. 당시 나는 자료를 한 페이지에 최신 사건 순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했다. 사이트를 만든 뒤에 이 방법이 꽤 실용적인 방법이라 생각했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시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1년 .. 2015. 9. 10.
메타 블로그란 메타 블로그란 블로그 글들의 집합소라고 할 수 있다. 블로그의 글들을 한곳에 모아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이다. 메타란 "함께"라는 뜻의 그리스어로 블로그와 함께 쓰여, 블로그 글이 함께 모여 있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를 메타 블로그에 등록하고, 글을 작성한 후 메타 블로그에 발행한다. 메타 블로그에 저장하는 것이 아닌 발행한다고 표현하는데 이는 메타 블로그는 블로그들의 글을 수집하여 보여주기 때문이다. 메타블로그는 때로는 수익을 발생시키고는 한다. 블로그의 글이 구독자 또는 읽은 사람에 의해 추천되거나 특정한 형태의 조건이 만족되면 수익이 발생되기도 하는데 이런 이점으로 인해 블로그를 메타 블로그에 발행하는 블로거가 많다. 또한, 블로그로 유입되는 방문자를 늘이는 역할 및 블로그.. 2015. 9. 9.
블로그란 블로그(blog 또는 web log)란 웹(web)과 로그(log, 기록)를 합친 낱말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다 일기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들의 모음이다. 보통 시간의 순서대로 가장 최근의 글부터 보인다. 그러나 글쓴 시간을 수정할 수 있는 블로그의 경우에는 시간을 고쳐 글 순서를 바꿀 수 있다. 여러 사람이 쓸 수 있는 게시판(BBS)과는 달리 한 사람 혹은 몇몇 소수의 사람만이 글을 올릴 수 있다. 이렇게 블로그를 소유해 관리하는 사람을 블로거라고 한다. 블로그는 개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인터넷을 통해 기존의 어떤 대형 미디어에 못지않은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 2015. 9. 8.
로지텍 블루투스 멀티페어링 무선키보드 K480 아!! K810 사고 싶었는데 ㅠㅠ 분명 신품기준 10~12 만원 이었던 K810이 갑자기 20만원이 훌쩍 넘고는 중고가도 같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다. 호시탐탐 쿨매를 기다리며 중고나라에 상주해 봤지만 나의 손가락은 저주받은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쿨하게 포기하고 하위모델인 K480으로 선택하고 신품 구매했다. 아 사이다처럼 상쾌하다. 환경을 생각하라며 색연필을 보내준 로지텍 감사하지만 쓸 곳이 없다. 내용물은 정말 별거 없다. 비닐 포장된 키보드랑 설명서 종이쪼가리 덜렁. 그리고, 용산에서 보내준 것을 증명하는 웹하드 사이트 쿠폰들;;;; 실제로 용산 선인상가에서 1년 반 정도 일을 했었는데, 저런 쿠폰으로 집 지어도 될 만큼 길에 뿌려져 있었다. 등.. 등짝을 보자 뒤판에는 커다란 로지텍 로고가 그려.. 2015. 9. 4.
XBA-30 90일 사용기 그래 넌 괜찮은 녀석이었어~ XBA-30 일주일 사용기 때 작성했던 아쉬웠던 부분은 저음부에 대한 것이었다. 그런데 그건 나의 오해였을 뿐. 사실 맞지 않다고 판단하고 방출하기로 마음먹은 후 이어버드(팁)이 궁금해 졌다. 팔기 전에 한번씩 껴보고 소리 비교나 해보자~ xba-30 일주일 사용기 보러가기 : [클릭] 미안해, 오해해서! 너의 저음의 비밀은 이어버드에 있었구나! 출처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agentnews&no=4717 위 퍼온 이미지에 나온 것들이 공식용어로 이어버드, 내가 얘기할 땐 이어팁이라 한다. 진짜 저렇게 예쁜 색깔을 띠고 있으며 솜(우레탄)이 들어 있는 것은 차음성이 있는 것으로 외부 소리를 더 잘 막아 준다. 어쨌든,.. 2015. 4. 10.
XBA-30 일주일 사용기 모태 막귀인 내가 갑자기 헤드폰, 이어폰에 관심을 갖게 되었을까? 그 이유가 생각이 나질 않는다. 새로 들인 아이패드 에어2를 가지고 트랜스포머4를 본 후에 갑자기 헤드폰을 사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기억만 난다. 이쪽으로는 잘 모르는 터라 걍 제일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인 소니를 택했다. MDR-1R MK2를 노렸으나 크기와 계절을 탈것 같아서 구매 직전 포기했다. 그렇게 뽐이 죽는 줄 알았으나 이어폰이라는 세계도 있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다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소니의 xba 시리즈가 있다는 걸 알았고 일면 쓰바30이라 불리는 xba-30을 알았다. 물론 지금은 단종되었다고 알고 있지만 괜찮은 물건인 듯 보여 가격을 알아봤으나 좌절… 단종된 제품이 20만원이 넘다니… 우여곡절 끝에 중고나라에서 하나 구했.. 2015. 2. 3.
아이패드 에어2 입양 램이 2기가란 소식을 접하고 공홈에서 입양했다. 64기가 스그 셀룰러 버젼.. 88만원이나 주다니.. 잠깐 눈 감았다가 뜨니 "결제완료"가 되어 있는 애플스토어 사이트…. 헐.. 한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출퇴근 오며가며 틈틈히 사용하고 있다. 아직은 아이들에게 뺏기진 않은 상태. 여행 때 보여주면 아마도 내꺼지만 내꺼인듯 내꺼같은 아이패드가 되겠지 ㅠㅠ 아직 셀룰러 개통도 안했다. 전화기를 아직 3G를 사용하고 있어서.. 아이폰4 할아버지도 좀 보내줘야 하는데.. 아이폰6의 램이 맘에 들지 않아 뽐이 사라졌다. 차기 버전을 기다리고 있는 중… 아이폰 OS가 8이 되지 못해 두 기기간 연동의 기쁨을 온전히 맛보지 못하고 있다. 사용기 및 개봉기는 워낙 많으니 뭐~ 손으로 누르는 척하는 설정샷... 한줄 요.. 2015. 2. 2.
알츠하이머 테스트 아래 내용을 보고 테스트를 해보세요. 별 어려움 없이 다 찾았습니다. 잘 확인해 보세요. 2015. 1. 30.
프로토타입 제작은 ProtoNow로 오 이건 왠 물건!! 네이버 개발자 센터에서 블로그로 유입되는 링크를 따라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프로토타입 제작툴이다. 오 이거 왠 물건이란 말인가!! 전신 프로그램이 있었네. 디자인 스튜디오?? 첨 들어봤지만 그래도 멋진 프로그램으로 배포된 듯.. 아직 많이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화면정의서 PPT 안녕!! 꽤 쓸만해 보이는 느낌이다. 앞으로 간단한 화면정의서는 이걸로 대체해도 될 듯… PPT로 그리는 것도 꽤 멋진 일이지만 효율성이 좀 떨어지고 직관적이지 못해서.. 그리고 인터렉티브한 모양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 될 듯하다. 결과를 HTML로 만들 수 있네!! 미리보기를 누르면 HTML로 변경해 준다. 아주 막강한 기능들이 많으니 확인해 보시길… 사용을 위한 제약조건 닷넷4.0이상이 설치되.. 2015. 1. 24.
타거스 라이트닝 케이블 포인트마켓 좀 비쌈 Pointmarket에서 오포인트로 주문한 타거스 라이트닝 케이블이 왔다. 다나와 가격 11,000원짜리를 포인트 27,800점이나 줘야 살수 있었다. 포인트 1점은 1원인데.. ㅠㅠ 포장 테이프도 뜯겨져 있고. ㅠㅠ 배송이 늦는것도 이해하고 뻥튀기된 가격도 이해되지만 물건이 좀.. 포장 테이프가 뜯어져 있는건 좀.. 그러지 좀 말자고 용산 아저씨들.. 내가 뜯은게 아님 ㅠㅠ 케이블에도 뭔가 묻어 있음 ㅠㅠ 아이폰, 그것도 아이폰4로 찍은거라 화질이 구지해서 잘 안보이지만 라이트닝 부분에 꼬딱지(실제론 아니겠지만) 같은게 묻어있음 ㅠㅠ. 걍 포인트로 산거라 넘어가긴 하겠지만 다시는 포인트마켓에서 실물을 주문하지 않으리!! 아!! 반사되서 엄청 깨끗하게 나와 버렸다. ㅠㅠ 좀 지저분했는.. 2015. 1. 23.
통신사별 문자발송 서비스 사이트 SK : http://bizmsg.skbroadband.com/servlet/com.mmsgw.agweb.ControllerKT : http://www.xroshot.com/XroshotBIZ/main.jspLG U+ : http://www.uplus.co.kr/biz/ebiz/agem/RetrieveBzEbBmSmsFee.hpi이곳에서 관련정보를 득해서 직접 구현하면 됨.함 해볼까 생각중임.. 2014. 12. 4.
PDF 인쇄 제한 해제 프로그램 구글링으로 구한 PDF 파일에 인쇄제한이 걸려 있어서 찾아본 프로그램이다.SpeedPdf Protection Manager 라는 소프트웨어이며 쉐어웨어이다.원래는 비번등을 걸어서 PDF 보안용 소프트웨어이다.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하자.http://www.sybrex.com/products/gui/protectionmanager/download.phpexe 파일하나 이므로, 설치한다.설치 후 실행하면 "당신의 PC의 시리얼을 xxxx 이며, 이것을 등록하겠느냐?" 라고 알림 이미지와 함께 버튼이 나타난다.필자는 등록하지 않고 "Run Demo"를 선택했다. 선택은 자유이니 뭐든 선택하기 바란다.어차피 쉐어웨어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삭제해주는 편이 좋다.아래처럼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원하는 PDF를 선.. 2014.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