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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블로그정보29

블로깅 50일, 일일방문자 500을 넘기다. 아~ 이건 그냥 일기임~. 2011년 2월 7일자로 일일 방문자 500명을 넘겼다. 방문자 좀 되는 블로거들이 보면 웃을라~ 하하;;;; 후다닥 2011. 2. 8.
블로그 이미지를 시간별로 바꾸다 티스토리는 자유도가 높다. 나같은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야 성에 차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정도면 아주 좋은 것 같다. 다음 블로그에서 이사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요즘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 디자인 실력이야 잼병이니(개인적으로 프로그래머 보다 디자이너가 더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1人) 그 결과물이 참 허접스러워서 블로그 스킨에 반영을 하진 못하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상단에 덩그러니 있던 텍스트 블로그명을 보면서 이걸 어쩌나 싶었는데, 잠자리에서 천장을 쳐다보다가 문득 든 생각이 있어 실천해 보았다. "시간에 따라 이미지를 바꿔보자" 새벽, 아침, 오전, 오후, 밤, 한밤중으로 나누어서 이미지를 바꿔야 겠다는 결심을 하고 이미지 작업을 했는데. ㅡㅡ;; 역시 이게 걸림돌~ 플리커에서.. 2011. 2. 1.
RevU, 사이트 속도 좀 올리면 안되겠니? 메타블로그인 리뷰(RevU). 많은 블로거들이 메타블로그에 자신의 글들을 등록하고 있다. 많은 노출과 각종 혜택들을 보기 위해서 말이다. 그 중에 하나인 리뷰에 대해서 잠깐 얘기하자. 사이트 속도 좀 올려주라. 답답하다. 서버를 바꾸든 대역을 늘리던 쫌. 그래도 블로그 글들의 집합소 역할을 하는 곳인데 느린건 쫌 그렇지 않나. 뭐~ 리뷰 관리팀이 보면 콧방귀도 안나오겠지만~. 걍 그렇다고~ 2011. 1. 31.
라이브리, 블로거 이젠 소셜댓글 까지 관리해야 하나? LIVERE 의 개인 블로그 사용자용 무료 버젼 배포는 환영하는 바이다. 다양한 라이브러리가 웹과 소셜을 풍부하게 하는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웹에 단 댓글이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연동된다면 1석 2조, 꿩 먹고 알 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라고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되겠다. 1월 24일 처음 관련 포스팅을 접하고는 바로 스킨 테스트용 블로그에 LiveRe 를 설치해 보았다. jQuery 를 이용한 라이브러리 이어서 더욱 반가웠다. 본인이 jQuery 에 대한 포스팅을 한참하고 있는 관계로다가.. ^^ 하지만 LiveRe 의 소셜 댓글 기능은 조금 아쉽다. 위처럼 티스토리의 기본 댓글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댓글 펼침을 하고 LiveRe 를 기본 댓글 아래 쪽에 위치시켜도 그리 어울리지 않는다. 나는 내심.. 2011. 1. 26.
다음뷰 View On 을 하는 당신의 기준은? 많은 블로거들이 항상 무언가를 궁리하고 생각해 웹이라는 열린 공간에 자신의 생각 또는 최신 정보들을 쏟아냅니다. 하루에도 수만개의 포스트가 생산되고 소비됩니다. 그 와중에 방문자가 꽤 되는 소위 파워/우수 블로그 들도 생겨나게 되죠. 그 분들이 블로그에 들인 시간과 노력을 값어치로 계산하자면 아마 꽤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런 블로그의 위화감을 조장하는 시스템 적인 문제가 존재합니다. 메타 블로그들의 추천과 같은 좀 웃긴 시스템 말입니다. 저도 다음뷰에 송고를 하고 있습니다. 워낙 재미없는 정보성 글이라 그닥 호응은 없죠. 그래도 가끔 view on 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view on 이 되는 경향을 좀 살펴보게 됬습니다. 사실 이 view on 을 보고 '어장관리 하는 사람도 있겠네' 라는 생각.. 2011. 1. 21.
카테고리 글 더보기 플러그인을 왼쪽에 달다 원래 포스트 하단에 나오는 "카테고리 글 더보기" 플러그인을 jQuery + CSS 를 이용해서 왼쪽 고정으로 처리했다. 블로그 방문자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한번 구성해 봤는데... 나중에 비교해 봐야 겠다. 다음 인사이드 분석 기준 현재 시점(2011년 1월 13일) 의 해당 기간 동안의 체류시간의 분포는 이렇다. 메뉴를 단 후의 체류시간을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다. 2011. 1. 13.
제이쿼리를 시작하다. 킁. 제이쿼리를 시작해야 겠다. 거창하게 시작이라고 하기까지는 없지만 일단 맘 먹은데로 쓰고 플러그인 하나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네. C#으로 가격수집 프로그램을 개발했는데 잘 될라나 모르겠네.. 공개하고 그러면 좋겠는데.. 좀 문제가 될거 같아 포기. 내일 부터는 제이쿼리의 세계로 GoGo~ 2011. 1. 6.
다음뷰 분류가 어정쩡하다 어째... 답답하다. 다음뷰에 발행하려고 카테고리를 열면 도대체 소스가 있는 글은 어떤 분류에다가 넣어야 할지 언제나 고민을 한다. IT/과학까지는 좋은데 그 하위 분류가 참 애매하다. 인터넷으로 해야할지 IT로 해야할지 언제나 고민스럽다. 키힝~ 개발이라는 분류가 하나 있으면 참 좋겠는데.. 아니면 SW 라던지.. 그냥 인터넷으로 올려야 하니 맞지 않는거 같고. 인터넷 일반도 아닌 글을 거기다 올리니 올리면서도 찜찜하고. 에혀.. 나와 비슷한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은 고민들이 안되시나.. ㅎㅎ 확~ 취미란에 올려버릴까보다. 코딩하는게 취미라고 우기면 어쩔건데.. 킁.. 2010. 12. 30.
티스토리 적응기 흠흠.. 티스토리 자유도에는 좀 놀랐다. 마크업, CSS를 어느정도 아는 사람에게는 나름 천국인듯.. 모든 UI를 마음대로 꾸밀 수 있게 되어 있구나. 그에 비해서 지금 내가 작성하고 있는 이 에디터는 참 병맛이다. 그래도 어느정도 정리도 했고, 아내가 스킨작업만 조금 도와주면 ㅎㅎ;; 일단 지금까지 된건 SyntaxHightlight, 다음 웹 인사이드 스크립트 그나저나 다음 블로그에서 복사해온 포스트들이 다 깨져서 참 난감하다. 아마 다 지우고 새로운 마음으로 포스팅을 해야 할 듯 하다. 흠... 2010. 12. 9.